세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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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라드 조회 6회 작성일 2022-01-19 19:5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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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그 잘생겼는데 죽어버린 세드릭 디고리 장면 모음

마이 럽
김석진하고싶은거다해라 : 세드릭 진짜 첫사랑 선배 느낌이다
존잘에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여자애들 하나같이 다 짝사랑하고 있는 그런 선배 느낌....
내 최애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렸어ㅜㅜㅜㅜ우리 세드릭 돌려내
Draco Malfoy : 제목 잘생겼는데 죽어버린ㅋㅋㅋㅋㅋㅋㅋ개너무한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릴맠쮜마 : 이때는 몰랐지 이 잘생긴 남자가 로버트 패티슨 이라는걸
다다 : 세드릭 그대의 존재감은 이렇게 큰데 영화에 겨우 4분밖에 안 나왔다니,,,, 웃음에 취한다,, 제발 다시 살아나,,
지지지지지 : 난 에드워드보다 세드릭이 더 잘생긴거같아

부족한 만큼 애써볼 뿐이야세드릭의 공부 asmr /인어디블 속삭임, 공부할 때 듣는 해리포터 앰비언스, 후플푸프 기숙사, 세드릭 디고리

아침 식사가 끝난 토요일 오전, 후플푸프 기숙사의 휴게실은 늘어지게 휴식을 만끽하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낮은 천장 아래 시원하게 뚫린 둥근 창문들에서는 청량한 흙내음과 봄꽃 향기가 스며들었다. 아직 호그와트 곳곳을 탐험하느라 신나는 일상을 보내는 저학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고학년 학생들은 벽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었다. 후플푸프만의 토론 방식인 '존중'과 '경청' 덕분에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는데, 그중 오소리와 용이 싸우면 발빠른 오소리가 용을 제압할 것이라는 주장은 제법 신빙성을 갖춘 명제로 자리잡고 있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논거를 들어 오소리의 편을 들었고, 이따금씩 실소가 터지기도 했지만 아주 실없고 즐거운 시간임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어 보였다.

세드릭은 이야기를 들으며 벽난로 안에서 뭉근히 끓고 있는 허브차를 휘젓다가, 이내 조심스럽게 무리에서 빠져나왔다. 용의 꼬리에 불을 놓은 오소리 전사의 뒷이야기가 제법 궁금했지만 참기로 했다. 여느때와 같이 맑은 기숙사의 분위기에 그도 모르게 웃음이 비어져 나왔다. 세드릭은 두꺼운 책들을 들고 조용한 곳으로 갈까 고민하다, 휴게실 한쪽의 시원한 돌벽 아래 자리를 잡고 앉았다. 춤추는 잎사귀들 사이에 앉아 책을 펼쳐들자, 작은 쪽지가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넌 최고의 수색꾼이야 - H. P' 세드릭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그는 쪽지를 원래 있던 자리에 조심스럽게 끼워넣고, 깃펜을 꺼내들었다. 난 최고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멀어, 해리. 단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애쓸 뿐인걸. 그가 작게 중얼거렸다. 속눈썹 위로 햇살이 쏟아졌고, 그는 늘 그렇듯 혼자만의 나머지 공부를 시작했다.



⭐ 음악 없이 듣기 45:01 ~
호그와트의 후플푸프 기숙사, 세드릭 디고리의 인어디블 속삭임, 창밖으로 들려오는 새소리와 학생들의 올빼미 소리, 벽난로 앞에서 신나게 토론을 펼치는 후플푸프 학생들의 말소리, 춤을 추는 잎사귀, 바람이 스칠 때마다 울리는 윈드차임 소리, 양피지와 깃펜 소리...






*관련 문의가 많아 덧붙입니다.
위 글은 '해리포터' 시리즈 배경의
순수창작물이며 배포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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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rnity
- Unbreakable bond

Composed by Ck martin


#세드릭디고리 #후플푸프 #후뿌뿌뿌
낮잠 NZ Ambience : ⭐ 음악 없이 듣기 45:01 ~
호그와트의 후플푸프 기숙사, 세드릭 디고리의 인어디블 속삭임, 창밖으로 들려오는 새소리와 학생들의 올빼미 소리, 벽난로 앞에서 신나게 토론을 펼치는 후플푸프 학생들의 말소리, 춤을 추는 잎사귀, 바람이 스칠 때마다 울리는 윈드차임 소리, 양피지와 깃펜 소리...

아침 식사가 끝난 토요일 오전, 후플푸프 기숙사의 휴게실은 늘어지게 휴식을 만끽하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낮은 천장 아래 시원하게 뚫린 둥근 창문들에서는 청량한 흙내음과 봄꽃 향기가 스며들었다. 아직 호그와트 곳곳을 탐험하느라 신나는 일상을 보내는 저학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고학년 학생들은 벽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었다. 후플푸프만의 토론 방식인 '존중'과 '경청' 덕분에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는데, 그중 오소리와 용이 싸우면 발빠른 오소리가 용을 제압할 것이라는 주장은 제법 신빙성을 갖춘 명제로 자리잡고 있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논거를 들어 오소리의 편을 들었고, 이따금씩 실소가 터지기도 했지만 아주 실없고 즐거운 시간임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어 보였다.

세드릭은 이야기를 들으며 벽난로 안에서 뭉근히 끓고 있는 허브차를 휘젓다가, 이내 조심스럽게 무리에서 빠져나왔다. 용의 꼬리에 불을 놓은 오소리 전사의 뒷이야기가 제법 궁금했지만 참기로 했다. 여느때와 같이 맑은 기숙사의 분위기에 그도 모르게 웃음이 비어져 나왔다. 세드릭은 두꺼운 책들을 들고 조용한 곳으로 갈까 고민하다, 휴게실 한쪽의 시원한 돌벽 아래 자리를 잡고 앉았다. 춤추는 잎사귀들 사이에 앉아 책을 펼쳐들자, 작은 쪽지가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넌 최고의 수색꾼이야 - H. P' 세드릭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그는 쪽지를 원래 있던 자리에 조심스럽게 끼워넣고, 깃펜을 꺼내들었다. 난 최고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멀어, 해리. 단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애쓸 뿐인걸. 그가 작게 중얼거렸다. 속눈썹 위로 햇살이 쏟아졌고, 그는 늘 그렇듯 혼자만의 나머지 공부를 시작했다.





*관련 문의가 많아 덧붙입니다.
위 글은 '해리포터' 시리즈 배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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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breakable bond

Composed by Ck martin
김긍정 : 소녀 감성으로 공부하고 싶을 땐 헤르미온느와

섹시하고 무드 있게 공부하고 싶을 땐 말포이와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을 땐 세드릭과
함께하면 되겠네요.

천재 낮잠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나채원 : 세드릭 디고리라니...‍♀️ 머글들은 이름조차 모르는 불의 잔에서 죽은애... 세드릭 사랑해
Sailor Saturn : 세드릭 나름 야망 있는 캐릭터였는데 만약 살았더라면 해리의 조력자가 되었을거 같기도 하네
기브 : 기존의 헤르미온느, 말포이 공부 asmr은 차분하게 공부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면 이번 asmr은 배경음악, 풀벌레소리 등이 어우러져 뭔가 긍정 에너지를 얻어가는 느낌이에요ㅎㅎ 요즘 제 공부asmr 원픽인데 이거 틀어놓고 공부하면 조금이나마 리프레시 되는 기분이라 넘 좋습니다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0부작/완결] 세드릭 소설- 남자 여자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

#세드릭디고리 #해리포터 #세드릭디고리소설

클리셰 듬뿍 소설이지만 제가 좋아합니다..♥

*이 영상으로는 어떤 수익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노래는 그냥 어울릴만한 거 넣은 거라 언제 틀고 보셔도 상관 없습니당
이도움Leedoum : *소설은 하루에 한 화씩 올라갈 예정입니다♥

#1.


"세드릭!"

밖의 날씨를 알려주기라도 하듯 데일리의 코는 빨개져 있었다.

"빨리, 약초학 수업 갈 시간이라고!"
"오늘 스프라우트 선생님이 도망친 맨드레이크 잡는다고 수업 하루 쉰다고 하셨잖아. 또 조느라 못 들었지?"
"아."

데일리의 눈에서 생기가 쭉 빠졌다. 생각건대 수업에 늦지 않으려고 열심히 달린 모양이었다.

"뭐야. 사과 파이 먹고 싶은 거 참고 왔단 말이야."
"거짓말 마."

디고리는 데일리의 입가에 묻은 파이 부스러기를 보고 웃음을 간신히 참으며 말했다.

"거짓말 아니거든."
"입이나 닦고 말해."
"앗!"

데일리는 급하게 휴지로 입가를 닦았다.

"다 먹고 오느라 늦었구만."
"할 말이 없소이다..."
"시간도 남는데 오랜만에 나랑 놀자."

안 그래도 둘이 함께 어울릴 시간이 많이 없어진 7학년인지라 조금 섭섭할 참이었던 디고리였다.

"그러게. 우리 요즘 많이 못 놀긴 했지."

데일리가 공부 때문에 그러는 건 디고리도 알고 있는 바였다.

"리스, 너...요즘 혼자 공부해?"
"아니, 해리라고, 귀여운 4학년 남자애 있는데 걔 공부 가르칠 겸 나도 같이 하지."
"4학년이랑 공부를 한다고?"
"아하하.."

디고리는 눈을 가늘게 뜨고 데일리를 바라보았다.

"솔직하게 말하시지."
"야, 나 좀 도와줘!"
"? 뭘 도와 달라는 거야?"

데일리는 두 손을 붙이고 디고리를 올려다보았다.

"배네딕트 딜런이랑 좀 이어주라!"
"딜런?"

디고리가 의아한 눈빛으로 데일리를 쳐다보았다.

"나 요즘 걔랑 공부하러 다닌다고! 점수 좀 따고 싶은데, 너 딜런이랑 친하잖아."
"나한테 먼저 말하지 그랬어."
"나 혼자 해보려고 했지이..."

디고리는 입을 삐죽 거리며 데일리의 얼굴을 손으로 치웠다.

"아얏!"
"그럼 계속 네가 알아서 해."
"아, 왜!"
"딜런은 못 뺏기거든!"
"치사해!"
"그 놈 너랑 이어지면 난 거들떠도 안 볼 거 아냐! 내가 내 친굴 뺏길 거 같아?"

데일리는 '그럼 난 친구도 아니냐!'며 성질을 냈지만 디고리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난 너랑 못 놀아서 심심했는데 딜런한테 애교나 부리고 있었다니."

디고리가 속으로 사악하게 웃으며 상처 받은 얼굴을 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어릴 때부터 디고리의 저런 표정에 껌벅 속아넘어가는 데일리인 것을 알고 있던 디고리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덕분에 같이 노는 시간을 좀 더 늘리면 좋고...

'아니, 뭐, 딱히 그건 상관 없잖아?'

디고리의 예상은 적중했다. 데일리는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었다.

"야, 아니, 뭐, 내가 뭘 했다고...미안!"
"푸흡."

디고리는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아, 여기서 무너지면 끝인데..

"야."

예상대로 잠시 후 데일리의 빡친 목소리가 들려왔다.

"큼, 큼. 흠."
"너...진짜..."
"와, 아! 너 빗자루 보고 싶댔지! 보여줄게! 가자!"
"엇..빗자루?"

퀴디치에 관심이 있었지만 빗자루를 잘 다루지 못해 팀에 들어가지 못한 데일리는 늘 디고리의 빗자루를 구경해보고 싶어했다.

"퀴디치 경기 할 때 좀 보러 와."
"퀴디치 경기가 늘 시험기간이랑 겹친다고.."
"그럼 내가 퀴디치 경기할 때 딜런이랑 같이 있는 거야? 7년지기 친구가 경기할 때?"

디고리는 다시 상처받은 표정을 지으려고 했지만 데일리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점수 따려고 같이 있는 건 아냐. 진짜 공부도 돼."
"그럼 나도 같이 하자."
"공부를?"
"응."

데일리는 잠시 고민하다 고개를 내저었다.

"싫어. 안 돼. 너 퀴디치 연습해야 한다고 공부 도와달라는 거 무시했잖아. 기억 안 나? 그 때.."
"그, 그땐 미안했다고 했잖아..!"

디고리는 데일리가 그 사건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그녀의 말을 끊어버렸다.

"빗자루나 보러 가자."

얼버무리며 데일리를 잡아 끄는 디고리를 데일리는 씁쓸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와아! 멋져!"

빗자루를 보고 감탄하는 데일리를 보며 디고리는 웃음을 흘렸다.

'귀여워..'

그 생각을 했다는 걸 인지하자마자 디고리는 자기 뺨을 한 대 후려칠 뻔했다.

'뭐? 뭐가 어쩌고 저째? 귀엽다고? 7년지기 곰 같은 여사친인 리스가? 나도 정신이 나갔구나.'

그 무섭다는 7학년병이 도진 모양인지도 몰랐다.

'이미 다 접은 마음이잖아. 멍청한 짓 좀 하지 말자.'
소설쓰는선빵이 : 작가님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오랜기간동안 하루도 안쉬고 연재해주셔서 정말감사하구 열심히 재밌는 이야기 만들어주셔서ㅜ감사합니다!! 다음작도 기대할께요!! ㅎㅎ 완결 축하드려요!
Lucius Malfoy : 진짜 쉬지도 않고 정주행했네...세드릭 소설중에 이리도 감정선이 격렬한건 처음본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작가님 와드요! 이토록 10대소년스러운 세드릭은 처음이네요!
소설쓰는선빵이 : 이ㅜㅠ 진짜 매일 작가님 소설 언제나오나 들어오는데 난 프레드도 좋았어ㅠㅠ싫어진것도 아니구ㅠㅠ 근데 세디도 좋고ㅜㅜ그냥 너무 재밌다고요 ㅎ
문희열리네요순재가들어오죠 : 와드요! 작가님 진짜 이 소설 제 원픽입니다

... 

#세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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